•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대형GA 5개사 설계사도 사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8 09:08

전 GA업계 사용 확대 추진

(왼쪽부터) 조병수 더블유에셋 대표이사, 김만호 아너스금융서비스 총괄이사,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4.28.)./사진제공=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왼쪽부터) 조병수 더블유에셋 대표이사, 김만호 아너스금융서비스 총괄이사,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4.28.)./사진제공=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를 대형 GA 5개사 설계사들도 사용하게 된다.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글로벌금융판매, 아너스금융서비스, 더블유에셋,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형GA 5개사와 지난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를 비롯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 김만호 아너스금융서비스 총괄이사, 조병수 더블유에셋 대표이사,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6개 GA 소속 5만여명의 설계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만든 '오렌지트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시작으로 GA업계 전체의 사용을 유도해 GA업계 세일즈 플랫폼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GA업계 판매문화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6개사인 제휴 원수사 확대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렌지트리' 가장 큰 특징은 현장의 GA설계사들이 각 제휴보험사별로 접속해야 했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접속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제휴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정보 입력도 제휴보험사 시스템에 연동되어 자동 반영돼, GA설계사는 편의성 증대 및 시간 절약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렌지트리'는 모회사인 한화생명 수준의 시스템 보안을 갖춰, 그 동안 기존 GA사의 시스템 보안수준을 이유로 제휴보험사로부터 제한적으로 제공받던 고객정보 및 계약정보를 온전히 확보할 수 있다.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GA업계를 대표하는 상위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통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오렌지트리가 GA업계 세일즈 플랫폼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운영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 참가사들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오렌지트리를 사용함으로써 그 동안 제휴보험사 시스템 접근과 고객·계약정보 확보 등의 어려움이 해결돼 설계사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