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 건전경영 실천에 앞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1 09:00

하나저축은행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금융권의 횡령·불법자금거래 등 금융사고 등을 예방하고 강화된 내부통제를 통해 건전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사고 예방지침’을 제정하고 사고예방 교육을 의무화하고 이중견제장치와 고위험업무 분리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근거로 위험직무 분리 및 순환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올해부터 내부통제 KPI 수립 비중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고 내부통제를 평가의 주요 항목으로 반영했으며 상반기 내 내부통제 점검 프로세스 체계화를 위한 점검 기준을 마련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하나저축은행은 강제성 있는 제도 강화뿐만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제도를 통해 내부통제 기업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본부별 ‘내부통제계획’ 운영은 본부별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연간 내부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반기 1회 이행 내역을 보고하고 있다.

각 팀·지점별 ‘청렴·윤리활동’은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의 청렴과 윤리적 활동을 추진하고 반기 1회 모범이 되는 활동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나저축은행은 자금 및 회계거래의 내부통제에 있어서도 우수한 업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공동으로 ‘연결법인 내부회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통제 및 평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체계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 RBA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매년 위험평가를 통해 취약점을 식별해 위험도에 따라 관리수준을 차등 운영하고 있다. 전략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거래에 강화된 고객 확인을 시행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저축은행의 신뢰도가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라며 “체계적이고 강화된 내부통제를 통해서 건전 경영을 실천하고 손님으로부터 신뢰받는 저축은행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AI·벤처 업계 발전 위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특례 필요" [2026 벤처기업협회 간담회]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AI 등 벤처 업계 발전을 위해서 주 52시간 근무제도 예외 특례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주 52시간 근무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송병준 회장은 "협회 활동을 하며 근로 시간 관련해 실제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많았다. 제가 만났던 한 분은 창업에 뜻을 두고 의대 진학도 하지 않고 이공계에 진학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주 52시간 제도에 대해 울분을 토하면서 말하시더라"라며 "진짜로 창업을 2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사태가 나아지지 않자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이 없는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 선임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실효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홈플러스가 휴업 매장을 폐업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업회생이 사실상 청산 수순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MBK파트너스가 재무적 투자자라며 3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