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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인천 계양구, 재활용 사업 협력 맞손…자원순환사회 조성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3:20

권지훈 SK에코플랜트 국내에코BU 대표(왼쪽), 윤환 계양구청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

권지훈 SK에코플랜트 국내에코BU 대표(왼쪽), 윤환 계양구청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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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인천 계양구와 함께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8일 인천 계양구와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한 재활용 활성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양구청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지훈 SK에코플랜트 국내에코BU 대표, 윤환 계양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SK에코플랜트와 계양구가 함께 계양구에서 발생하는 투명 폐페트병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순환경제 이행 등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구는 자체 운영 중인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와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등을 통해 관내에서 수거한 고품질의 투명 폐페트병을 SK에코플랜트에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연간 약 1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SK에코플랜트는 계양구 관내에서 자원순환 캠페인,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재활용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지훈 SK에코플랜트 국내에코BU 대표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계양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활용 사업 고도화 및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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