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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 종로 센트로폴리스 빌딩 ‘LEED 플래티넘’ 획득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15:53

사진제공=CBRE코리아

사진제공=CBRE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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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자사의 자산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센트로폴리스가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 기존 건축물(LEED-EB)’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LB자산운용의 대표 오피스 자산인 센트로폴리스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지상 26층, 지하 8층 규모의 연면적 14만 1475제곱미터에 달하는 프라임급 오피스 자산으로 2019년 준공 당시 LEED 신축 건축물(NC) 부문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BRE는 2018년부터 해당 건물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진행되는 부동산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이다. LEED 인증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철저히 평가하는 등 인증 절차와 과정이 까다롭고 높은 공신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LEED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트로폴리스를 운영하고 있는 LB 자산운용은 올해 센트로폴리스 외에도 운용 중인 자산의 LEED 인증을 검토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ESG 투자를 이어나감으로써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임동수 CBRE코리아 대표는 “CBRE는 고객 보유 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ESG 요소를 반영한 친환경 자산 운용으로 보유 자산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며 ”센트로폴리스의 LEED 플래티넘 획득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ESG 성공사례를 확립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를 입증하는 것으로 CBRE는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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