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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PS·엑스박스서 즐긴다…글로벌 정규시즌 오픈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9 18:16 최종수정 : 2023-03-09 18:22

모바일·PC 이어 콘솔까지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 조성
‘포르쉐’와 파트너십…718박스터·마칸 GTS·911 바디 지급

사진=넥슨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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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글로벌 정규시즌을 9일 오픈했다.

정규시즌부터는 콘솔(PlayStation 4, Xbox One)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조성했다. 서로 다른 플랫폼 이용자들 간의 레이스가 가능해진다.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시즌1: New World에서는 8개의 트랙이 새롭게 추가된다. ‘휘’, ‘비비’, ‘토비’ 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오리지널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카트바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더욱 속도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그랑프리 모드’도 업데이트됐다. 앞서 ‘레이서 포인트’ 전환을 신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와 아이템·굿즈를 교환할 수 있는 상점도 오픈한다.

넥슨은 정규시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솔을 통해 접속한 사용자에게는 특전 카트바디와 캐릭터를 지급한다. 신규 트랙 주행 후기를 남긴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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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제휴를 맺어 포르쉐 카트바디 3종도 출시된다.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는 ‘718 Boxster’ 카트바디가 제공된다. 일반 레이싱 패스 30레벨 달성 보상으로는 ‘Macan GTS’ 카드바디를 지급한다. 오는 16일에는 ‘911 Turbo S Cabriolet’가 추가된다. 이외에도 넥슨은 포르쉐와의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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