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엔솔 에이블, 제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관리 사업 참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8 11:4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사내독립기업 에이블은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발전과 ‘전력시장 제도개선 제주 시범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해상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관리 시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블은 EA(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기술을 활용해 ESS등을 운영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예측제도 관련 행정 처리 등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탐라해상풍력발전은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풍력발전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탐라해상풍력발전 정광성 대표, 한국남동발전 강희웅 신재생에너지처장, LG에너지솔루션 에이블 김현태 대표. 제공=LG엔솔.

(왼쪽부터) 탐라해상풍력발전 정광성 대표, 한국남동발전 강희웅 신재생에너지처장, LG에너지솔루션 에이블 김현태 대표. 제공=LG엔솔.



최근 전력시장에서는 풍력, 태양광과 같이 분산에너지자원을 연결·제어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VPP(가상발전소)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는 발전량 예측·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발전량의 정확한 예측과 ESS와의 연계성을 통합관리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EA기술이 중요하다.

김현태 에이블 대표는 "지금까지 해상풍력에너지는 특성상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며 "해상풍력에너지 발전량의 정확한 예측과 효율적인 활용·관리로 국내 전력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말부터 신설되는 이 제도는 일정 수준(설비용량 1MW 초과)을 갖춘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화력, 원자력 등 일반 발전기와 동등하게 전력시장 입찰 참여를 허용하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14인치 ‘New 갤럭시 북6’ 국내 출시...119만~149만원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4월 ‘갤럭시 북6’를 출시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이에 더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New 갤럭시 북6’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 선택 폭을 확대했다.가격은 CPU,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 원부터 149만 원까지 다양하다.출시 프로모션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구매 시 134만 원 제품에 최대 18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돼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New 갤럭시 북6’는 35.6cm(14형) 단일 사이 2 ‘공급망 현지화’ LG엔솔, 美 ‘스맥오버 리튬’과 리튬 수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기업과 장기 탄산리튬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는 만큼 원재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현지화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조치다.LG에너지솔루션은 현지 생산과 원재료 조달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미국 ESS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LG엔솔, 미국 내 리튬 조달 체계 구축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 3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