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글로벌 트렌드 견인 미국 성장주 집중 [2023 증권사 대표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0:00

사진= KB증권

사진=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기업에 투자하는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Wrap)’을 전진 배치하고 있다.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은 KB증권 리서치센터가 제시하는 ‘KB 미국주식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미국에 상장된 기업들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랩운용부에서 운용한다. 꾸준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미국의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일정 부분 방어주를 편입해서 시장 변동성 위험에 대비한다.

비즈니스 모델에서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디지털 사업 부문에서 고(高)성장하거나 B2C(business to consumer) 등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한 기업 등을 선별해서 리서치센터의 고유 밸류에이션 모델 툴(tool)을 이용해 편입 비중을 조절한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리서치센터의 리스크-리턴(risk-return)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지 조사한다.

경쟁기업 비교를 통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 지 판단하고 부채 상황과 재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확인해 관리한다.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의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Wrap fee(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시)+후취 1.6%(분기단위 후취)다. 중도해지(가입 1년 이내 해지) 때 선취수수료 환급액의 70%를 징수하며, 현금해지, 전환해지(자산을 보유한 채로 해지)도 가능하다.

빅테크(Big tech)를 비롯 미국 대형 성장주들은 독보적인 기술력, 굳건한 플랫폼, 대체하기 어려운 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KB증권 측은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미국 주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가지수 상승이나 하락에 상관없이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증권, 전산지연에 반대매매 처리 발생…"손실보상 협의" 키움증권에서 전산 지연에 따라 일부 계좌에서 증거금을 넣었는데도 반대매매 처리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해당 투자자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키움증권의 일부 계좌에서 입금된 증거금이 제 때 인식되지 않아 반대매매가 진행되는 일이 일어났다.이로 인해 신용담보비율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일부 투자자의 보유 주식이 강제 청산됐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조치하여 대상이 아님에도 실행된 반대매매 가격과 재매수 가격의 차이에 대해 보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키움증권 측은 "본 건 발생 전 이미 고객에게 발생한 기존 평가 손실은 보상 대상이 아니다"며 "다만 고객의 매도 의사와 관계없이 발생한 반대매 2 금감원, '채권형 랩 손실' 증권사 배상책임 인정…"선관주의·충실의무 위반"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채권형 랩 상품을 운용하면서 CP(기업어음), 채권을 시장금리에 비해 높은 가격(낮은 금리)으로 매수하고, 만기 미스매칭 전략을 취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한 증권사에 대해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자본시장법 상 투자일임업자의 선관주의·충실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한 최초의 조정 결정이다. 배상액은 고객 별 60~70%로 결정됐다. 손해 일부 배상…"A는 12.6억원, B는 3.9억원"금감원 분조위는 지난 29일 채권형 랩 상품 운용에서 선관주의·충실의무를 위반한 증권사에 손해 일부를 배상 책임지우는 조정 결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신청인 A는 손해액의 70%인 12억6000만원으로, 신청인 B의 경우 손해액의 3 IBK투자증권, 최광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생산적 금융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적극 기여”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최광진 대표이사가 선임되며 새로운 경영체제가 출범한다.IBK투자증권은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6월 29일까지다.최광진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행·증권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최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