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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오는 5월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단독 발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2 19:10

아멕스와 단독 파트너십 체결
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 제공

현대카드가 오는 5월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을 단독 발급한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오는 5월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을 단독 발급한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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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5월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이하 아멕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을 단독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는 플레이트 중앙부에 아멕스의 상징 '센츄리온'이 새겨져 있는 아멕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신용카드 라인업이다.

현대카드는 2021년 11월 아멕스와 함께 ▲더플래티넘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카드 3종을 선보였다.

현대 아멕스 카드 회원은 ▲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다이닝∙패션∙엔터테인먼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MR(멤버십 리워즈)은 유효기간 없이 세계 55만개 호텔 예약과 글로벌 항공사 마일리지 및 특급 호텔 체인 포인트 전환에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아멕스는 이번 단독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비즈니스의 역량을 높이고 전략을 강화하는 등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모하메드 바디(Mohammed Badi)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 총괄은 "현대카드와의 단독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고객 기반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 및 법인고객들은 MR 프로그램 등 아멕스의 수준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아멕스의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파트너사 합류로 현대카드의 PLCC 파트너사 인더스트리가 결제 서비스업으로 확장됐다"며 "향후 PLCC 파트너사로서 아멕스와의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현대카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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