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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 주식 CFD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0 16:35

CFD 서비스로 미국·홍콩 상장 종목 투자 가능
4월 30일까지 ‘최대 30만 원’ 캐시백 지급 이벤트
거래 수수료 인하·골프공 세트 증정 이벤트도
“고객의 성공적 해외 주식 CFD 투자 지원하겠다”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023년 1월 30일 ‘해외 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023년 1월 30일 ‘해외 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사진=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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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0일 ‘해외 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해외 주식 CFD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Cash back·환급할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Event·행사)도 진행한다.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다. 실제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해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대 40% 증거금만으로 매수(Long)나 매도(Short) 양방향 해외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단,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손실금액이 투자원금을 초과할 수도 있다.

앞으로 유안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은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해외 주식 CFD 서비스로 거래하는 게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의 홈 주식거래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티레이더’와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티레이더M’, 지점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자동환전도 할 수 있어 원화 예수금으로도 주문하는 게 가능하며, 국내 주식 및 채권을 대용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포지션엔 만기가 없으며 매도 포지션을 활용해 주가 하락 시에도 전략적 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주식 CFD로 받은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세율 11%·지방 소득세 포함)로 부과돼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세율 22%·지방소득세 포함)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세금 부담도 적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해외 주식 CFD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4월 30일까지 해외 주식 CFD 거래금액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1억원 ▲10억원 ▲30억원 이상 거래 시 각 거래금액 구간별 상위 20명(최대 60명)에게 각각 5만원, 15만원, 30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단, 구간마다 20명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구간 차순위 대상자에겐 하위 구간에 해당하는 캐시백을 준다.

아울러 온라인 거래 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가 열리는 동안 해외 주식 CFD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은 계좌 개설 다음 날부터 3개월간 해외 주식 CFD 온라인 거래 우대수수료 0.05%를 적용받는다. 이와 더불어 해당 기간 1억원 이상 해외 주식 CFD를 거래한 유안타증권 신규 고객에겐 특별 사은품으로 유안타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김수용 리테일(Retail·개인영업) 전략본부장은 “2021년 국내 주식 CFD 서비스 개시 이후 많은 전문투자자 고객이 해외 주식 CFD 서비스에 관심을 두고 문의해 주셨다”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해외 주식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D 거래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가 보호하지 않는다. 특히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은행 등에서 집합 투자 증권을 매입하더라도 은행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를 못 받는다.

또한 해외 CFD 거래 시 수수료는 온라인 0.15%, 오프라인 0.3%다. 롤오버(Roll-over) 이자 등 금융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도 있다. 롤오버는 금융기관이 상환 만기에 다다른 채무 상환을 연장해 주는 조치를 뜻한다.

반대매매 주문은 오프라인 수수료가 징수된다. CFD 거래 시 기초자산 종목의 급격한 시장 위험, 리스크(Risk·위험) 관리를 위해 종목 증거금률은 수시 조정될 수 있고, 이로 인한 추가 증거금도 생길 여지가 있다. 과세 기준과 방법 역시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해외 주식 CFD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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