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로 나아가는 '카트라이더'...18년 명성 이을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2 15:20

12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
PC, 모바일 환경서 플레이 가능…추후 콘솔도 지원
‘라이더 드림 프로젝트' 통해 원작 이용자 대상 혜택 제공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2일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했다. 사진=넥슨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2일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했다.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이 18년 간 서비스를 진행해 온 ‘카트라이더’ IP가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섰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신작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전 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세대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 기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주행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나만의 카트바디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리버리(커스터마이징) 기능도 탑재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0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프리시즌 오픈 이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중국, 베트남, 러시아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PC와 모바일에서 글로벌 유저들과 주행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정규시즌 이후에는 콘솔(PS4, 엑스박스 원)도 추가로 지원해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에서 이용자는 강남역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트랙 ‘월드 강남 스트리트’를 포함한 총 30개 트랙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카트라이더’ IP를 대표하는 ‘다오’, ‘배찌’, ‘브로디’ 등 인기 캐릭터를 더욱 세련된 외형으로 만날 수 있다. ‘코튼’, ‘타이탄’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양한 카트바디에 탑승해 짜릿한 질주를 즐길 수 있다.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그간 라이더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카트라이더’ IP의 역사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확률 요소의 개입 없이 누구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정보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기념한 브랜딩 영상도 공식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국내 2800만 이용자와 함께 18년동안 달려온 ‘카트라이더’ IP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기존 ‘카트라이더’와 함께한 이용자들에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추가 혜택을 지원하는 ‘라이더 드림 프로젝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원작을 플레이 한 이용자라면 누구든 ‘레이서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추후 오픈되는 ‘카트라이더 드림 상점’ 페이지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게임 아이템 및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원작을 추억할 수 있는 카트바디, 아이템 세트인 ‘카트라이더 헌정 패키지’를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모범생 디지니’ 캐릭터를 지급한다. 게임 접속 시 플랫폼별 특전 카트바디와 캐릭터도 제공한다.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신규 카트바디 ‘스파이크’ 및 번호판 등을 지급하고 접속, 대전 모드 완주 등 ‘레이싱 패스’의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 캐릭터, 카트바딩, 이모션 등 프리시즌 보상도 제공한다.

타임어택 모드에서 3회 이상 완주하거나 타임어택 모드 빌리지 고가의 질주트랙에서 2 15초 이하의 기록을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오리지널 피규어를 선물한다.

또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 와 ‘카트라이더’ IP의 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브랜드 ‘파츠’와 관련된 이벤트도 운영한다. ‘파츠 오일뱅크’에 방문 후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파츠 펜슬, 지우개, 메모지로 구성된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만의 카트바디를 꾸밀 수 있는 ‘리버리 시스템’을 활용해서 ‘리버리 디자인’을 응모한 이용자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파츠’의 세련된 스타일을 지닌 후디, 비니 등 각종 현물 굿즈를 선물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 정화 실적 53%...오염 토양 추가 확인도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행정명령상 전체 정화 대상 토량은 81만5203.7㎥다. 그러나 실제 굴착과 정화 과정에서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다.특히 구리를 추출하기 위한 중간재인 동스파이스 보관장소에서는 추가 오염 규모가 당초 정화명령 대상량을 크게 웃돌았다. 당초 정화 대상량은 2만4545㎥였지만 실제 정화 과정에서 7만4170㎥의 오염토가 추가 확인돼 3배를 넘어섰다.정화 작업도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지 2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동…네이버 '1GW AI 팩토리' 논의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본 투자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사업 전반으로 파트너십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가운데 1단계인 200MW 구축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 3 카카오, AI 사업 청사진 '윤곽'…前 장관·국세청장 등 이사회 7인 구성 [이사회 톺아보기]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분리해 신설하는 '카카오AI' 이사회는 기술·정책·세무·재무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AI 에이전트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인적분할 후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인적분할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광고·커머스에 AI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사회 구성을 들여다보면, 향후 AI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술 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