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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쉬운 우리말 정책 토론회에 축사하는 권성동 의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2-11-29 10:02 최종수정 : 2022-1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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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권성동 의원./사진=장호성 기자

축사하는 권성동 의원./사진=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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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권성동 의원이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련 공공언어 사용 실태 및 개선방안,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언더라이팅 등 외국어, 약어 등이 어려워 금융 이해를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쉬운 우리말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받아 한국금융신문과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진정 연구원은 '공공언어 관점에서 살펴본 보험 용어 실태'를 발표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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