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권성동 의원./사진=장호성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권성동 의원은 "언더라이팅 등 외국어, 약어 등이 어려워 금융 이해를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쉬운 우리말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받아 한국금융신문과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진정 연구원은 '공공언어 관점에서 살펴본 보험 용어 실태'를 발표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