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 후보는 누구…"통합 인사이트·디테일 강한 재무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18:54

안정적 성장기반 마련 추진력 보유

이환주 KB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사진=KB금융지주

이환주 KB라이프 대표이사 후보./사진=K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내년 1월 출범할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통합 생보사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이사에 이환주닫기이환주기사 모아보기 KB생명 대표가 낙점됐다. 이환주 초대 KB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국민은행, 금융지주에서 재무를 주로 맡은 재무통이다. 내년 IFRS17 도입,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운 보험업황에서 KB생명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한 만큼 통합 적임자로 점쳐진 것으로 보인다.

23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보험’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 이환주 현 KB생명보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대추위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는 보험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환주 후보는 1964년생으로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 개인고객그룹대표 전무/상무 및 외환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주와 은행의 주요 핵심 직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 전반 경험으로 그룹/계열사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다.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사이트(Insight)와 함께 작은 숫자 하나(Detail)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시각이 강점인 인물로서,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취임 이후 가치 중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통해 KB생명보험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수준 높은 경영관리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대추위 관계자는 "“이환주 후보는 통합 생명보험사가 당면한 과제를 정면 돌파할 수 있는 변화·혁신 리더십의 보유자로 조직/거버넌스/문화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다”라며 “남다른 균형감각과 포용의 리더십을 통해 완벽한 물리적·화학적 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 리더십’의 최적임자로 판단되어 선정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 인적사항
1964년생
◇ 학력
성균관대 경영헬싱키경제대학원 경영

◇ 주요경력
▲現 KB생명보험 대표이사(`22)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21)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20)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전무(`19)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18)
▲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16~`17)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