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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이탈리안 니치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1 11:59

지난해 향수 매출 1천억원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전년대비 40%↑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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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대형 향수 팝업으로 연말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대표적인 럭셔리 니치퍼퓸 브랜드로 꼽히는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와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대형 팝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향수 매출은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올해 1~10월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신장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롯데백화점의 월별 향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말 선물 수요가 많은 11월과 12월 두 달간 연간 전체 향수 매출의 약 25%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아쿠아 디 파르마’ 대형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인 ‘매그놀리아 인피니타’에서 영감을 받아, 테마를 ‘매그놀리아 데이즈(Magnolia Days)’로 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매그놀리아 꽃 모양의 페이퍼 디퓨저를 증정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매그놀리아 인피니타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향수 병에 금박의 매그놀리아 꽃을 입혀주는 ‘골든 포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독 기획 세트부터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의 단독 기획 세트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그놀리아 인피니타’를 포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향수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아쿠아 디 파르마’의 10가지 대표 향들을 담은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홈 그래그런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연말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유자’, ‘오스만투스’, ‘우드’’ 등의 ‘시그니처 캔들 & 디퓨저 세트(26만 5천원)‘를 구매하면 블랙 파우치 포장 서비스와 함께 미니 캔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팝업을 기념해 특별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APP에서는 11월 18일(금)부터 12월 1일(목)까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퍼퓸 100ml(33만원)’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APP의 ‘롯백리뷰’ 메뉴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5명을 추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뮤즈인 ‘엑소 찬열’의 친필 사인 디퓨저를 선물로 증정한다.

팝업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의 ‘아쿠아 디 파르마’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 노원점, 구리점, 부산본점, 창원점, 대전점)에서도 12월 1일(목)까지 단독 기획 세트와 구매 프로모션, 리뷰 이벤트 등의 혜택과 함께 럭셔리 기프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시환 롯데백화점 뷰티부문장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공간 구성부터 혜택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매그놀리아 데이즈’ 팝업과 함께 더욱 따듯하고 향기로운 연말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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