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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쉬운 우리말, 보험료도 아껴드려요~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9 14:14

금융상품은 자산의 관리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그중 계약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대표적인 상품이 보험상품입니다.

보험상품이 특히 고객의 이해가 부족한 이유는

보험약관이나 상품설명서에 법률전문용어나 보험관련 전문용어가 많아서입니다.

보험약관에서 혼동하기 쉬운 대표적인 용어가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입니다.

보험 계약자란 보험료를 납부하는 사람을 말하고, 피보험자란 보험사고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수익자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보험에서는 이렇게 계약 관계자가 두사람 이상이 될 수 있어서 혼동할 수 있습니다.

즉, 보험은 상해보험처럼 자신이 보험료를 내고 자신이 직접 받을 수도 있지만,

생명보험의 경우는 보험료는 자신이 내지만 사망 후 받는 사람은

자녀나 상속자가 될 수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계약을 할 때도 상품 설명서를 보면 보험료가 차이가 납니다.

대면거래와 비대면 거래시 차이가 있고 비대면 거래는 TM과 CM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러한 용어도 대면거래는 설계사 면담거래로 비대면은 디지털매체거래로 바꾸고,

TM은 전화판매, CM은 인터넷 판매로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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