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버 1784 사옥.
이어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강화는 매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네이버웍스가 일본 시장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 웨어) 대표 주자로 두각을 나타냈듯이 앞으로 Z홀딩스, 소프트뱅크와 협업 기회를 모색해 '뉴클라우드' 조직의 일본 내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 네이버 1784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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