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창립 36주년 기념식 개최…장기 근속자 포상·협력사 지원금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1 08:44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창립 3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근속자(30년)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대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창립 3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근속자(30년)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대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동행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대아청과 등 장기 근속자(10~30년) 275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40여 개 우수 협력사 대표들에게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호반그룹의 모든 계열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창립 36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정직과 원칙, 동반성장의 경영수칙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호반그룹이 지난 2018년부터 출연한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총 999억원 규모에 달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전사적 준법경영 강화 DL건설(대표이사 하정민)이 전사적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DL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원그로브에서 하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과 자율준수 선서, 대표이사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책 기조와 원사업자의 대응 전략, 주요 현안을 다루는 교육이 마련됐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 2 코레일,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음성 예매 관리체계 인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고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코레일의 'AI 기반 음성 예매 서비스' 제공 및 운영 관리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AI 윤리 헌장 선포·내부 관리체계 강화코레일은 AI 활용에 관한 내부 규정과 지침을 정비하고 윤리적 활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 7월에는 3 공개매수 논란·600억 소송…사법 리스크에 갇힌 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내홍이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과 600억 원대 위약벌 소송 등 전방위 사법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 대주주 갈등 장기화로 올 3분기 수익성이 악화한 가운데, 불투명한 지배구조 탓에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받는 ‘거버넌스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37% 지분 장외매입, 공개매수 룰 위반 논란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OCI그룹과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경영권 분쟁 이후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가 손잡은 ‘4자 연합’을 구축하며 지배구조가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