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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구정질문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17:12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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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2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구정질문에 나선 의원은 황금선 의원, 백준석 의원, 이미재 의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원 의원, 김송환 의원, 함대건 의원, 윤정회 의원이며 총 23건의 질문을 통해 구민 복리증진과 용산구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첫 질의는 황금선 의원이 ▲우리구가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거나 사용하고 있는 국유지, 시유지 현황 및 중장기적인 사용 계획 ▲마포자원회수시설 서울시 입지선정 및 확장계획에 따른 우리구 영향 사전점검 관련 사항과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를 위한 폐기물 처리기본계획 수립 및 쓰레기 수집 및 운반계획 등에 관한 사항 ▲우리구 주거취약지역 전수조사 실시결과 및 실태, 폭우 등 자연재해로 보호하기 위한 어떤 대책 및 서울시와 중앙정부와의 연대 방식에 질문 하였다.

백준석 의원은 ▲대통령집무실 이전에 따른 한강로동 소음 및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 ▲정비창부지 공사차량으로 인한 이촌2동 주민 피해 대책 ▲용산2가동 기계식 주차장 고장문제에 대한 대책 ▲용산구의 치매안심마을 건립 철회에 따른 후속 대책은 무엇인지 ▲청사 재구조화 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며,

이미재 의원은 ▲자연재해 대책 및 코로나19 후속조치 관련 건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개선 및 부정부패방지대책 관련 건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용산구 행정조직개편 방향과 늘어나는 행정수요 대책 관련 건 ▲생활쓰레기 감소를 위한 홍보와 주민참여, 쓰레기 단속 및 수거와 관련한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다.

김형원 의원은 ▲양주시 휴양소의 치매안심마을 건립 취소 및 향후대응 방안 ▲한남뉴타운 진행 현황 등 ▲새 집행부의 새로운 정책 계획 및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하였고,

김송환 의원은 ▲치매안심마을 조성 관련의 건 ▲치매안심센터 수범사례 및 기능확대 강화 방안 ▲다수인 민원 처리 방안에 대하여 구정질문 하였다.

함대건 의원은 ▲조직개편에 따른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관한 건 ▲원효로4가 114-36 일대 현대자동차 사옥 지구단위 계획 승인의 건 ▲용산구 공원 유지 및 관리에 관한 건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관한 건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디지털 채용 전환 사업 제안에 관한 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번 구정질문에 대한 구청 집행부의 답변은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며, 11월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7회 임시회는 폐회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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