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의회, 제27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예결위원장에 이인호 의원 선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6 17:13

부위원장에 함대건 의원 선임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이 제276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는 모습. /사진=주현태 기자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이 제276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는 모습. /사진=주현태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가 16일 오전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0월7일까지 총 2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용산구청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용산구의회는 구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생산적이고 앞서나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이인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함대건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용산구청이 제출한 추경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특위의 최종 심사를 통해 10월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오천진 의장은 “2021년도 결산 승인요구안과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검토·심의해야 한다”며 “결산 심사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구민 복지 증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산구는 597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용산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에는 성촌녹지대 시설 개선, 이태원동·보광동 노후 도로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9억원)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8억5000만원) 등 민선 8기 공약사업이 포함됐다. 또 용산문화재단(가칭)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3000만원), 관광 활성화 수립 용역(5000만원) 등 공약 이행을 위한 사전 작업 관련 예산도 담겼다. 특히 구립노인복지시설 전동침대 지원(5억1000만원), 이촌고가차도 내진성능 보강공사(22억3000만원), 가로등 및 보안등 유지관리(4억5000만원), 제설대책(2억9000만원) 등 구민 안전을 강화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경제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경을 편성했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보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금융현장 떠난 감독은 비효율" 피켓 든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대' 한 목소리 "현장 떠난 금융감독은 적시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비효율을 양산하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피해는 국민의 재산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금융감독원의 노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함께 24일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부가 '서울 잔류 제로(0)'를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이들 기관 소속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금감원 노조는 인력 이탈 가능성을 거론하고 감독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지방이전, 최악의 자충수" 주장한 노조이날 오전 10시30분 금감원 노조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예보와 금감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비 2 송파구,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스마트폰으로 실무 익힌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상품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는 과정이다.서울 송파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송파구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장소는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에 위치한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쉽게 따라올 수 3 마포구, 홍대 메이드컨셉카페 등 29곳 집중 점검…유흥접객행위·청소년 보호 기준 확인 마포구가 홍대 일대 메이드카페 등 컨셉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최근 관련 업소가 늘면서 청소년 고용과 유흥접객행위 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마포구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메이드카페와 집사카페 등 컨셉카페 29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컨셉카페가 증가하면서 영업 방식과 청소년 보호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도 최근 이른바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에서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도록 식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