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공시변경 삼성전자 주식 안판다는 의미…김주현 금융위원장 "살펴보겠다" [2022 금융권 국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5 01:03 최종수정 : 2022-10-30 13:44

이용우 의원 "보유 목적 경영참여 변경"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 공시한 가운데, 해당 공시가 주식을 매각하지 않는 의미라는 지적이 나왔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의원이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목적이 올해 '경영 참여'로 바뀌었다"라며 "경영 참여로 바뀐건 그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미"라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용우 의원은 "박용진 의원이 금융위원회는 이런 불법 상태(총자산 4% 넘는 주식 보유)를 바로잡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라며 "사안이 패싱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변경된 공시를 인지하지 못했다며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삼성생명 보유목적 공시 여부는 최근에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직원들이 못본거 같다"라며 "중요 사항이니 관심 가지고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삼성생명 공시를 인지하고 있으며 오해가 없도록 잘 해석하겠다고 답했다.

이복현 원장은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보유목적이 경영참여로 바뀐건 알고 있다"라며 "어떤 걸로 바뀌었는지 보험회계처리기준 변경 관련 해 다양한 시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해석 관련해 오해가 없도록 진행 경과를 잘 유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치권 개입 촉구한 하태경 원장 "금융위 관치 행정으로 AI 사업 좌초…국회가 조사해야" [보험연수원 AI사업 논란]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정치권에 금융위원회가 보험연수원 사업을 저지한 방식이 행정절차를 어겼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하태경 원장은 AI 신사업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유령 규제와 관치행정이 적법한지 국회가 나서 조사해달라고 강조했다.10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오전 9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금융위원회 직권남용으로 보험연수원 AI 신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며, 국회가 나서 금융위원회를 조사해 시정해달라고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합작투자 법인을 통한 AI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하태경 원장이 금융위원회 반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주장하고 있다.하태경 원장은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보험연수원과 합의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요구자본 늘자 ALM·CSM 관리 강화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요구자본 증가에 대응해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강화한다. 기본자본비율은 직전 분기보다 낮아졌지만 선택적 경과조치 없이 150%대의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말 기본자본비율은 156.45%로 집계됐다. 기본자본비율 추이는 ▲지난해 1분기 157.78% ▲2분기 166.24% ▲3분기 165.19% ▲4분기 172.40%를 기록했다. 3 구본욱 KB손보 대표, ‘수익중심ʼ 일반보험 체질 개선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4)]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일반보험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옮기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위험조정 수익성을 기반으로 언더라이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사이버·친환경 등 신위험 시장과 해외 수재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전문보험 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