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코드 쿤스트·비비 이어 김재우와 손잡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7:02

신규 콘텐츠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 선보여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시리즈
총 6부작으로 유튜브·틱톡에서 2주마다 방송
길거리 인터뷰로 가상 자산 투자 인식 탐구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8일 개그맨 김재우와 손잡고 선보인 신규 유튜브(Youtube) 시리즈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 1화 갈무리./사진=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18일 개그맨 김재우와 손잡고 선보인 신규 유튜브(Youtube) 시리즈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 1화 갈무리./사진=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코드 쿤스트와 비비에 이어 이번엔 개그맨 김재우와 손잡았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서다.

코인원은 18일 신규 유튜브(Youtube) 시리즈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은 길거리 인터뷰로 MZ세대의 가상 자산 투자 인식과 트렌드(Trend·최신 셩향)를 알아보는 쌍방향 소통 콘텐츠(Contents·정보)다. 코인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소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상 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향상에 중점을 둔다.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MC(Master of Ceremonies·사회)를 맡았다. 총 6부작 시리즈로, 유튜브·틱톡(TikTok) 등 코인원 공식 채널을 통해 2주마다 만나볼 수 있다.

제1화에선 코인원 본사가 있는 여의도 일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가상 자산 투자 여부와 이용 중인 거래소, 거래소 선택 기준 등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총 21명을 인터뷰(Interview·면담)한 결과, 65% 응답자가 가상 자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상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 그 이유는 ▲거래소의 불확실성 ▲심한 변동성 ▲시장 분석의 어려움 등이 꼽혔다.

코인원 마케팅 담당자는 “가상 자산 투자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200만 팔로워 대세남 김재우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가상 자산에 대한 젊은 층의 심리적 허들(Hurdle·진입장벽)은 낮추고, 코인원 브랜드 인지도는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ETH‧Ethereum)을 상장하고,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인 코인원은 지난해 11월에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를 마친 정식 가상 자산 사업자다. 현재 가상 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및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가치 아래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래소 내외부 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최근엔 코드 쿤스트와 비비를 신규 모델로 발탁해 ‘요즘 우리들의 코인 투자’ 프로모션(Promotion·판촉활동)을 진행하는 등 가상 자산 주 투자 층인 MZ세대와의 소통 및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리밸런싱, '매도 폭탄' 가능성 제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따른 이른바 '매도 폭탄설'을 일컬어 "가능성 제로(0)"라고 일축했다. "크게 덜어내면 또 어긋나, 조금씩 정교하게" 리밸런싱 설명김 이사장은 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74조 매도폭탄의 진실'이라는 게시글을 통해 "일단 74조 수치가 틀렸다 "어떻게 계산했는 지 모르지만 터무니 없는 숫자"라고 지적했다.그는 "언제부터 애널리스트가 '점쟁이' 노릇을 하게 되었는 지 의아하다"고 언급키도 했다. 김 이사장은 "만약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에 들어가더라도 '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월 기금위에서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 2 트러스톤,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비판…"주주환원 의무 회피" 태광산업이 자사주(자기주식)를 향후 전략적 인수합병(M&A)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환원 의무 회피를 위한 사후적 명분"이라고 반발했다.트러스톤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광산업이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한국거래소의 가이드라인 최소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했다"며 "극단적 저평가 상태를 해소할 정량적 목표와 이행 의지가 전무한 부실 보고서"라고 입장을 밝혔다.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이사회에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공식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실상 자사주 소각 회피" 전날 태광산업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3 30살 코스닥, 발전 해법은…"세그먼트 도입·장기자금 유입 관건"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중견기업과 혁신기업을 구분하는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하고, 장기 기관자금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거래소(KRX)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기업 간 편차 확대…“세그먼트 도입해야”이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강 실장은 “그동안 코스닥은 혁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둬왔다”며 “앞으로는 1800여 개 기업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업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