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협의체, 주거지원안 최종 타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6:23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지체상금 기준 입주예정자 의견 전폭 수용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왼쪽)와 이승엽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오른쪽)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행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왼쪽)와 이승엽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오른쪽)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행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거지원안 문제로 파행을 겪던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협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협의체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송갑석(광주 서구갑), 조오섭(광주 북갑) 의원의 중재를 통해 입주 시까지 성공적인 리빌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이승엽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와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입주 시까지 성공적인 리빌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합의하고, 기존 주거지원대책에 기신청한 세대와 미신청 세대에 이번 추가대책을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하는 등 입주예정자의 요구사항을 대폭 수용한 이행 협약을 맺었다.

이와 더불어 HDC현대산업개발은 5월 전동철거, 8월 주거지원 종합대책에 이어, 추가로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요청사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신 상환하는 중도금에 대해서도 지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승엽 입주예정자 협의체 대표는 ”오늘 이행 협약서가 작성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행 협약서가 완료된다면 많은 분 들이 만족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현대산업개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들도 응원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에 화답해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도 “앞으로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협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결자해지의 각오로 리빌딩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에 대해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경영진과 임직원이 뜻을 모아 화정 아이파크의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사고 이후 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주예정자와 소통하고, 그 의견을 전격 수용해 지난 5월 전동철거에 이어 8월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접수를 진행해 온 바 있다.

화정 아이파크는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으로 공기 약 61개월을 목표로 리빌딩 완료까지 주거지원과 별개로 37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배치 기후변화로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이 잦아지면서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가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기존에는 피해지역 인근 공공임대주택의 빈집을 활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비도심 지역에서는 공가가 충분하지 않아 신속한 주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평상시 모듈러주택을 미리 비축해 두고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이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빈집 활용 한계 보완…재난 대응 체계 다변화LH(사장 이성훈)는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인근 임 2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돌입…하반기 매출 강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글로벌 주요 법인을 직접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선다.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 법인을 찾아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출장은 하반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글로벌 영업 전략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셀트리온이 최근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3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 18평, 5억 떨어진 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구를 비롯해 용산,서초구 등 주요 단지에서 수억원 넘게 떨어진 거래가 확인됐으며 부산·경기·인천 등 주요 도시에서도 하락 거래가 감지됐다.◇ 서대문·용산·서초구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하향 조정된 사례가 확인됐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전용 59.97㎡(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7일 9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원(7월 24일)보다 5억원(35.7%) 하락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