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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예상웃돈 은행 실적 타고 상승…뱅크오브아메리카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08:21 최종수정 : 2022-10-18 08:27

나스닥 3.43%↑ S&P500 2.65%↑ 다우 1.86%↑
BofA 6%대 상승…JP모건체이스·모간스탠리 동반↑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예상을 웃돈 주요 은행 3분기 실적 영향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0.99포인트(1.86%) 상승한 3만185.8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4.88포인트(2.65%) 상승한 3677.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4.41포인트(3.43%) 상승한 1만675.80에 마감했다.

실적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에 상방 압력이 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올해 3분기에 이자수입과 채권수익을 바탕으로 순이익이 71억 달러(주당 81센트), 분기 영업수익은 246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지난 9월 23일 내놓은 감세안의 대부분을 되돌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

파운드화 가치가 상승하며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개별 업종 중에서는 금융주(은행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전 거래일보다 6.06% 상승한 33.62달러에 마감했다.

뉴욕멜론은행(BNY멜론)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바탕으로 5.08% 상승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4.20%), 모간스탠리(2.44%), 골드만삭스(2.24%) 등도 동반 상승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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