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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전무로 승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2 16:22

김동선 전무, 전문성 갖춘 사업 자회사 분리·재무건전성 확보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사진제공 = 한화그룹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사진제공 = 한화그룹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닫기김동선기사 모아보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조, 이강만)는 정기 임원 인사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 김동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다. 김 전무는 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에서 승마사업 등 전문성을 갖춘 사업을 자회사로 분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이외에도 위기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미래 전략에 맞춰 태안골든베이골프&리조트 등의 자산유동화에 관여하여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최근 치솟는 고금리 상황에서 차입금 규모는 크게 축소되어 재무구조 역시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을 겸하면서 미국 3대 버거 ‘파이브 가이즈’를 유치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양희선 인사팀장은 상무로 임명됐다. 양 상무는 2018년부터 인사, 총무를 도맡아 인력 및 조직관리 역량을 발휘했다. 최근 코로나19 시기에도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온보딩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직장 내 만족감 향상에 집중해왔다. 관행보다는 소통을 중시한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인사에 대해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 크다"라고 설명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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