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필두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모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6 11:41

정원주 부회장, 타슈켄트 주지사 및 부시장 면담
타슈켄트의 신도시 및 인프라 개발사업 추진 방안 모색

왼쪽부터 한림건축 박진순 회장, 유라시아네트웍스 김창건 대표, 대우건설 한승 실장,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 타슈켄트 라흐모노프 바크티요르 술타노비치 부시장, 타슈켄트 이미노프 에르킨 카리모비치 시의장, 타슈켄트 라흐마노프 샤로프 디야로비치 투자 및 대외무역 부시장 / 사진제공=대우건설

왼쪽부터 한림건축 박진순 회장, 유라시아네트웍스 김창건 대표, 대우건설 한승 실장,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 타슈켄트 라흐모노프 바크티요르 술타노비치 부시장, 타슈켄트 이미노프 에르킨 카리모비치 시의장, 타슈켄트 라흐마노프 샤로프 디야로비치 투자 및 대외무역 부시장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대주주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건설시장을 점검하고 정부 주요 인사들과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10월 5일 정원주 부회장은 타슈켄트 부시장, 타슈켄트 주지사를 연이어 면담하면서 타슈켄트주의 신도시 및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타슈켄트주 관계자는 양기하욧(Yangi hayot) 지역의 테크노 파크 신도시 및 누랍샨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인프라 건설참여 희망을 표명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 시티 건설 프로젝트 등 포괄적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원주 부회장과 대우건설 실무진은 우즈베키스탄 주요 정부인사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타슈켄트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지를 방문하고 발주처들과 면담하는 등 현지 사업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적인 천연가스 매장국이자 산유국으로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에 힘입어 높은 경제성장이 가능한 곳이며, 대우그룹 시절 대우자동차가 현지에 진출하며 깊은 우호관계를 맺은 바 있어 대우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도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베트남 하노이에 대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 수행경험과 모기업인 중흥그룹의 평택 브레인 시티, 순천 신대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 사업 수행경험과 더불어 세계경영을 이끌었던 대우건설의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에 대규모 한국형 스마트 신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시그니엘 잇는 ‘더그랜드롯데’…롯데호텔, 럭셔리 포트폴리오 확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THE GRAND LOTTE)’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 본관은 약 47년간 축적한 헤리티지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재탄생한다.24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더그랜드롯데는 2017년 시그니엘(SIGNIEL) 론칭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다. 기존 어퍼 업스케일 브랜드인 롯데호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고급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그니엘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17년 선보인 최상위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서울 잠실 롯데 2 자이C&A, 데이터센터 경쟁력 공개…"산업플랜트 강자 도약"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자이C&A가 산업시설 사업 역량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자이C&A는 23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본격화자이C&A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핵심 성장 분야로 제시했다.최근 생성형 AI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 3 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3.9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성북·구로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단기간에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고, 경기 분당·동탄, 인천 송도, 대구 수성구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압구정동 아파트가 100억원을 웃도는 거래를 기록하며 고가 주택 시장의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 주요 지역서 상승 거래 집중서울 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63평형(207.82㎡) 2층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8일 47억5000만원에 직거래됐으며, 이전 거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