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자연재해 특별점검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10:56

적절한 차수판 설치 중요

화재보험협회 직원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직원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화재보험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가 자연재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특수건물에 대해 자연재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울 강남지역 특수건물 12곳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원인 파악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차수판 설치와 관리상태 확인, 방재실 및 전기실, 소방펌프실 등의 침수영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차수판 설치여부가 침수 피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차수판이 설치된 건물에는 일부 바닥 침수 등 경미한 피해만 확인되었다. 그러나 차수판이 설치된 건물일지라도 침수심보다 낮은 차수판이 설치되었거나 부실한 차수판이 설치된 경우에는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연재해 특별점검을 통해 폭우 시 차수판이 침수피해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침수 깊이보다 높은 충분한 높이의 차수판을 설치하고 적시에 차수판을 전개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앞으로 침수 위험지역 소재 특수건물 안전점검 시, 적정한 차수판 설치 및 관리를 적극 권고하고, 집중호우 시 차수판 전개시점을 실기하지 않도록‘침수위험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태연 상무가 진행한 교육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매달 신입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토스인슈어런스 신입 설계사들은 본사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영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장에서 예비 IA(Insurance Advisor,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설계사를 일컫는 말)들은 황태연 상무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 영업 '지양' DB 영업 '지향'…고객 중심 판매토스인슈어런스 2 iFA,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 전국 순회 런칭쇼 개최…연금 상담 실무교육 [GA 돋보기] GA 아이에프에이(iFA)가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전국 순회 런칭쇼를 개최했다.15일 GA업계에 따르면, 아이에프에이(iF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과 서울, 광주에서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을 소개하는 ‘오토파일럿·코파일럿 연금 런칭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iFA 관계자와 전국 iFA 소속 설계사들이 참석했다.이번 런칭쇼는 iFA가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과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의 주요 특징을 공유하고, 소속 설계사들의 상품 이 3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원장을 뽑는 면접에서 유재훈 전 국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3일)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세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12시부터 면접을 진행, 평가를 통해 유재훈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는 후문이다.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