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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08:33

입주기업에 사무실·사무비품 지원, 창업보육프로그램 진행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자료제공=용산구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자료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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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대상은 입주모집일 기준 대표자 연령이 만20세~39세인 청년 예비창업팀,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초기창업기업 등이다. 입주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0월3일까지다.

구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11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4개팀(2인실 2팀·4인실 2팀)을 모집하며, 입주기간은 입주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매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 다만 중복신청이나 중도변경은 불가하다.

지원 내용은 ▲창업 공간 ▲창업 보육프로그램(멘토링·네트워킹·투자유치IR 등) ▲관리비 등 부대비용(입주보증금·연간임대료 등 제외)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쟁력인 청년들이 우리 용산에서 당당하게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0년 10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구민편의 복합시설 내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 운영 중에 있다. 센터는 창업보육 공간(2인실 10개·4인실 7개), 소회의실, 운영사무실, 교육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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