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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Z막걸리 인기 이어간다…‘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08:48

홈플러스 단독 판매…출시 기념 할인 혜택까지

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가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에서 신상품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왼쪽, 노란색)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홈플러스

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가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에서 신상품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왼쪽, 노란색)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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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MZ세대 취향 저격 막걸리로 흥행을 이어간다.

홈플러스는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일명 MZ막걸리 ‘설빙인절미 막걸리’로 메가 히트를 친 기세를 몰아 2탄으로 선보이게 됐다.

지난 3월 출시한 ‘설빙인절미 막걸리’는 MZ바이어가 기획해 MZ취향저격에 성공한 대표 MZ막걸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설빙인절미 막걸리’는 출시 후 곧바로 월 매출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출시 후 이달 4일까지(3/24~9/4) 약 17만병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와 약 2배에 이르는 차이로 매출과 판매량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MZ막걸리 2탄으로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를 기획했다.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는 인기 견과류 브랜드 ‘바프’와 막걸리전문기업 ‘서울장수’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양사의 대표 인기상품 ‘허니버터아몬드’와 ‘장수막걸리’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허니버터아몬드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장수막걸리의 감칠맛과 청량감에 담백하게 녹이며 인공적인 맛이 아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달콤-고소한 맛을 잘 살렸다.

실제로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는 지난 8일 출시 후 12일까지 약 5000병이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는 묵음’이라는 유행어로 MZ세대의 인기를 끈 바프의 대표상품 ‘허니버터아몬드’를 익숙한 국민 막걸리 ‘장수막걸리’에 담아 아몬드와 막걸리의 이색적인 만남을 자연스럽게 녹이며 MZ세대 취향저격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또한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는 ‘生’막걸리가 최고라는 편견을 깨부순 설빙인절미 막걸리와 마찬가지로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8개월이라는 긴 유통기한으로 고객 접근성도 확 높였다. 오직 전국 13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1병(750ml)에 219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행사로 2개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인절미 막걸리에 이어 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까지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MZ바이어로서 MZ세대의 마음을 담아 맛은 물론 재미도 있는 새로운 MZ막걸리 3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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