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AI 최저가격’으로 핵심 상품 업계 최저가 도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4 11:41

‘50개 핵심 상품’ 빅데이터 기반 가격 모니터링·업계 최저가 제공

홈플러스 AI 최저가격으로 업계 최저가 도전./ 사진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AI 최저가격으로 업계 최저가 도전./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빅데이터 알고리즘 ‘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50개 핵심 상품’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대형마트 3사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하고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 비교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50개 핵심 상품’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선·그로서리·델리 등 매출 상위 품목 가운데 고객 수요가 많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선정한다. 대표 상품은 바나나, 방울토마토, 쌀, 양념소불고기, 두부, 항공직송 생연어, 감자, 당근, 우유, 세제, 치약, 프라이팬, 스낵류 등이다.

회사 측은 고물가 장기화 우려 속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연중 할인해 판매함으로써 물가 방어 최전선인 유통업의 사명을 다하고 고객 부담 낮추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에 따르면, 신선식품 산지 다변화, PB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아우르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 200일간(1/13~7/31)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온라인 주문량은 약 22% 늘었다.

이외에도 지난 2월부터는 ‘물가안정 365’ 행사를 구성해 두부, 콩나물, 우유, 화장지 등 PB 제품을 연중 상시 저가에 판매하는 PB 가격 정책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이 약진해 2월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물가안정 365’ 25개 품목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8% 뛰었다. 홈플러스 온라인 기준으로는 무려 243% 신장했다.

고객 반응도 뜨겁다. ‘가성비 상품’이라는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2/3~7/31)과 비교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2L, 6개입, 2000원)’ 매출은 183%,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300g, 2개입, 3280원)’은 83% 상승했다.

또한 ‘당당치킨(후라이드 기준 6990원)’은 출시일인 6월30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약 50일간 46만 마리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치솟는 외식 물가를 잡기 위해 델리 품목 경쟁력을 높인 회사 측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장바구니 생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서식품, ‘치오’ 캐릭터 입힌 초코 시리얼 선봬…마시멜로로 차별화 동서식품이 기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자사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오는 고슴도치 셰프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로, 제품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해 기존 크리치오와 차별화를 꾀했다.‘포스트 크리치오’는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제품이다. 세 겹 구조의 시리얼로 우유를 부은 뒤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진한 초콜릿 맛을 앞세웠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신제품에는 치오의 2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48%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는다.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345만㎡에 단지와 구조물을 조성하는 공사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약 44%에 해당하며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VAT) 별도 기준 8686억원이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중흥토건 7%, 3 라온건설,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오는 10월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29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176가구 가운데 1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도 함께 들어선다.◇ 중화·상봉동 정비사업 추진…7호선 중화역 도보권중화동과 상봉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지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동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약 7000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봉동에서도 상봉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