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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힌남노’ 피해 긴급 금융 지원 [금융권 태풍 피해 지원]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7 17:04

BNK금융그룹 본점 모습. / 사진제공=BNK금융

BNK금융그룹 본점 모습. / 사진제공=BN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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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과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긴급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 금융 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 및 개인이 해당된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으로 제출하면 된다.
피해가 확인된 금액 범위 내에서 개인에게는 2000만원 이내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과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억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한다.

피해 중소기업 및 개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긴급 대출에 대해 최대 1.0%p(포인트)의 특별금리 감면도 실시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할 수 있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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