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DRT협회, 제97대 회장에 페기 차이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6 19:27

최초 아시아 출신

페기 차이 97대 MERT협회장./사진=MDRT협회

페기 차이 97대 MERT협회장./사진=MDRT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제97대 MDRT협회장에 페기 차이가 선임됐다.

MDRT협회는 페기 차이(Peggy Tsai)를 2023년 제9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페기 차이 회장은 MDRT에서 COT 8회 및 TOT 7회를 달성한 폭넓은 경험이 있다. 차이 회장의 MDRT 자원봉사 경력에는 MDRT 소통 위원회(MCC) 제2부문 부회장, MCC 지역 회장, MCC 구역 회장 등의 활동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MDRT 재단의 다이아몬드 나이트(Diamond Knight)를 역임하고 있다.

2023년 MDRT 집행위원회는 페기 차이 신임 회장과 존 니콜스 신임 사무국장이 맡아 팬데믹 후 전세계 보험∙ 재정전문가들이 향후 수십 년간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용한 툴들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1년차 회원이자 최초 아시아 출신인 페기 차이 신임 MDRT회장은 38년차 MDRT 회원인 랜디 스크리치필드 전 회장의 자리를 이어받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현 집행위원인 23년차 회원 그레고리 개그니와 24년차 회원 캐롤 켕이 각각 제1부회장과 제2 부회장직을 맡게 되며, 22년차 회원인 존 니콜스가 사무국장으로 처음 선임됐다.

2023년 신임 집행위원회는 전세계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개인의 경력과 단계에 맞는 맞춤형 자원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2년 MDRT 연차총회와 호주 시드니의 글로벌 컨퍼런스를 연이어 성공적인 대면 행사로 마친 MDRT협회는 내년도 연차총회와 글로벌 컨퍼런스를 미국 내슈빌과 싱가포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개 총회 기간 사이에 회원들이 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MDRT 앱에서 8개 언어로 전세계 MDRT 회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MDRT는 팬데믹 이후 예상되는 금융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MDRT스터디 그룹과 멘토십, 또한 한국 MDRT 협회와 같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맞춤형 자원들을 활성화시켜 금융 지식 공유 및 컨퍼런스를 통한 각 나라별 특화된 교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MDRT는 MDRT 사이트, MDRT 아카데미 및 MDRT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한 ‘MDRT 패밀리 브랜드(MDRT Family of Brands)’를 통해 보험∙ 재정전문가들의 모든 커리어 단계를 망라해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도 집행위원회는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하여 더 많은 시장으로 MDRT 아카데미와 MDRT 글로벌 서비스의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페기 차이 신임 MDRT 회장은 “보험∙ 재정전문가들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 수준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유 학습과 멘토십, 성장을 향한 전세계적인 동료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라며, “MDRT는 새로운 대면, 디지털 자원은 물론 기존 자원을 보강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화에 대비하여 MDRT 회원들이 더 높은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