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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운전 사고 걱정된다면…보험사 무상점검·긴급출동서비스 특약 [추석 전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꿀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7 06:00

DB손해보험 8일까지 프로미카 점검 서비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이용 전날 가입 유효

DB손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DB손해보험

DB손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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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먼 고향길을 직접 운전해서 가는 장거리 운전자들은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걱정이 많다. 추석 연휴를 대비해 보험사들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에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활용하면 비상상황에도 보험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추석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

D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은 9월 8일까지 전국 296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 서비스를 받은 고객은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사고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도 추석 연휴를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은 전국 500여개의 애니카랜드에 방문하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여가지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명절 안전운전을 위하여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9일까지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을 서약하면 된다.

안전운전 서약을 완료하였을 때 실시간 즉석 복권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무사고미션을 달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추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거리 운전으로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긴급출동서비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보험사에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은 이용 전날 가입해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긴급출동서비스는 자동차 운행 중 고장과 사고로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가까운 정비업체까지 견인해준다. 통상 10Km까지 무상 견인이며 초과시 실비를 부담해야 한다.

긴급견인서비스 외에 도로주행 중 기름이 떨어졌을 때 긴급급유를 해주는 비상급유서비스도 있다. 배터리가 방전됐을 경우 충전해주는 배터리 충전서비스, 타이어 펑크 수리해주는 타이어 펑크 교체서비스, 잠금장치 해제, 도로를 이탈하거나 장애물 충격으로 자력 운행이 불가한 경우 긴급구난 등을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은 평소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일부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의 경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라며 “명절 이동량 증가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 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서비스 제공 시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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