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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7주년 맞은 BBQ, 해외 진출 가속화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2 10:52 최종수정 : 2022-09-02 10:57

윤홍근 회장, 美 지역 성과 발판 삼아 유럽·일본·동남아 등 신규 매장 개척 주력
세계 최대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날 것

윤홍근 BBQ 회장이 창사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사진제공=BBQ

윤홍근 BBQ 회장이 창사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사진제공=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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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1일 이천 치킨대학에서 패밀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윤 회장은 "혁신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고유의 기업 DNA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정승욱 CEO를 포함해 경영기획, 영업, 마케팅, 글로벌 사업 부문에 새로 영입한 70년대생 임원을 소개했다. 동시에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직 개편과 고객과 패밀리를 위한 창의적 업무 혁신을 당부했다. 이 같은 혁신이 “향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BBQ가 세계 1등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달성한 글로벌 성과를 발판삼아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에도 BBQ 매장을 신규 오픈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며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사를 마치며 윤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고객들이 변화하는데 조직이 머물고 있다면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창사 27주년은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온 우리 그룹의 DNA를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혁신을 대담하게 시도해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BQ는 이 날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단절되었던 소통의 장을 다시 마련하고자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만에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직접 참여하는 창사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 윤경주 부회장 및 정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우수 패밀리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 승진 인사발표, 신임 대표이사 정승욱 CEO 소개 등을 진행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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