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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美 잭슨홀 미팅 참석차 출국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5 18:38

주제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세션 발표자 예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한국은행 창립 제72주년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2.06.1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한국은행 창립 제72주년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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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에 나섰다.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26∼27일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Constraints on the Economy and Policy)를 주제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학계 인사들과 논의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 발표를 맡는다. 한은 총재가 잭슨홀 미팅 세션 발표자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 총재는 오는 29일에 귀국을 예정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은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으로, 연준(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경제에 대한 진단,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한 메시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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