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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치과치료비 부담된다면…치아보장 자녀보험으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9 09:43

악사손보 등 상품 다양

악사손보는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에 노출될 수 있는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를 위한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악사손보

악사손보는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에 노출될 수 있는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를 위한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악사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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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치아는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을 뿐 아니라 옆에 있는 건강한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잘 관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학교와 학원 등의 일정으로 바빠서 미뤘던 치과 치료를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하는 부모와 자녀가 많다.

특히 여름철에는 갈증 해소를 하기 위해 당분이 많이 함유되거나 산성도가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치과 치료는 건강보험과 실손의료비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진료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치아보험의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보험업계에서도 다양한 치아 치료 및 치과 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악사손보는 크고 작은 질병과 상해에 노출될 수 있는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를 위한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다.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은 특약 가입 시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일상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골절, 화상, 깁스치료, 자동차사고 부상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상해입원, 교통상해입원, 상해중환자실 입원비를 비롯해 폐렴, 천식, 장 감염 등 약관에서 정한 자녀 10대 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 받은 경우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특히 치아 관련 담보의 경우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치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특약을 선보이고 있다. 상해 또는 충치,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아보존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존치료Ⅱ 특약부터 영구치발거치료를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영구치발거치료 특약까지 자녀의 치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은 1세부터 1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담보별 보험 기간·납입 형태·가입 연령은 상이할 수 있다.

삼성화재 ‘(무)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출생부터 성인까지 질병, 상해, 치아 건강을 비롯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보장하는 자녀보험상품이다.

응급실 진료비부터 수술비와 입원일당, 진단비, 후유장애, 독감치료비, 독감입원일당 등과 함께 유치나 매복치 발치비 등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특히 발치 치료비 특약은 단순 발치, 정교한 발치, 완전 매복된 치아의 발치 치료에 대해서 특약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100%를 보장하고 있다. 유치는 단순 발치로 포함돼 특약 보험가입금액의 25%를 지급한다.

(무)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0세부터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20년 또는 30년 주기로 자동 갱신되는 '자동갱신형'과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 중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6월 ‘굿앤굿어린이치아보험’을 출시했다. 성장기별 치과 치료를 보장하고 예방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 때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불소도포 및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 치료와 청소년기 치과 치료비 중 가장 부담이 큰 교정치료를 보장한다.

굿앤굿어린이치아보험은 2세부터 14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예방·치료·관리 종합적인 덴탈 클리닉이 가능한 1종 건강증진형은 20/30/60/80세 만기로, 필요한 보장만 골라 보장이 가능한 2종 치료집중형은 15/20년 만기로 운영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치과를 찾는 부모와 자녀가 많은데,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악사손보는 치아 건강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야외활동과 유치원 및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나 질병 관리를 위한 보장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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