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항암약물치료 계속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8 16:01

가족 암 발생가능성 예측

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022년 8월 8일 밝혔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022년 8월 8일 밝혔다./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이 항암약물치료를 계속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한다.

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 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하고,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와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선진형 암보험이다.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1회성으로 보상하고 있으나, 이번 신상품은 항암약물치료비를 입/통원 기준으로 1회 치료 시 마다 매회 지급하는 ‘계속지급형’ 담보를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암 환자는 장기간 치료에도 비용 부담 없이 항암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체계를 도입하여 ‘차세대 염기서열(Next Generation Seqeuncing, 이하 NGS) 검사’를 고객 및 가족에게도 제공하는 담보를 신설했다. 검사를 통해 고객은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찾아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가족은 가족력으로 인한 미래 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가족 NGS유전자패널검사’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결과를 제공하며, 유전자 상담 전용 콜센터를 신설하여 검사에 대한 이해와 고객의 생활방식 등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초고가 치료제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와 계속받는 유사암(기타피부/갑상선암)을 신설하여, 암보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반영했다.

‘뉴계속받는암보험’은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30년만기 갱신형과 최대 100세까지의 세만기로 구성되어 있다. 보험료는 갱신형 남성 기준으로 40세는 약 4만원, 50세는 약 9만원 이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 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암의 최적 치료를 돕는 것은 물론 고객 가족까지 고려하여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2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