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향년 61세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2-08-09 13:33 최종수정 : 2022-08-09 16: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오늘(9일) 향년 61세로 별세한 서영민 여사.[사진 한화그룹 제공]

오늘(9일) 향년 61세로 별세한 서영민 여사.[사진 한화그룹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서 여사는 최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으며, 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 여사는 지난 12∼16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로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했다.

자녀로는 장남인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솔루션 사장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를 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