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뽑는다…28일부터 공개모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21:02

임추위 구성…석달 째 공석에 공모절차 개시

국민연금 글로벌기금관 전경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글로벌기금관 전경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석달 째 공석인 이사장직 공개모집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지난 2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이사장을 뽑기 위해 공모 절차 착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은 공단 비상임이사와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했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공단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신임 이사장을 임명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당초 안팎에서는 주무장관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되고 새 국민연금 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돼왔다.

그러나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자진 사퇴 형식으로 낙마하고 공적 연금개혁 등 산적한 현안을 고려해 인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리는 전임 김용진 이사장이 지난 4월 사퇴한 이후 지금까지 석 달 넘게 비어 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은 박정배 기획이사의 이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6000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나온다…"세제 혜택·손실 20%까지 재정 부담"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일반 국민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손실의 20% 범위 내에서 재정이 우선 부담하는 장치도 마련했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계획을 6일 밝혔다.이달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5개 은행 및 증권사에서 판매된다.투자대상은?투자대상은 첨단전략산업기업(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컨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산업)과 그 관련기업(첨단전략산업기업의 생산·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거나 관련 설비·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등 2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 '새 국면'…"국내주식 비중 상향 검토 필요" 코스피 재평가(Re-rating)로 기대수익률이 올랐다는 점에서 국내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에 대해 상향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익률 변동성 확대와 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기금 자산배분 체계의 고도화 필요성이 강조됐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과 한국금융공학회(회장 안세륭)는 6일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코스피 PBR 2.4, 고질적 저평가는 해소"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거시경제 환경변화 및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지정학 3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분기 매출 최초 1000억원 돌파…1분기에 전년도 영업익 절반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수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탁자산 성장세 지속6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00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금융상품 라인업 확대와 국내외 증시 호조, 환율 상승 영향 등이 맞물리며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27억원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예탁자산도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208% 성장한 13조원을 기록했다.국내 증시 활성화와 증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