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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자사 브랜드 ‘유보라’ 3.0 리뉴얼 실시…“Best or All” 슬로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1 10:21

반도 '유보라' 아파트 리뉴얼 BI /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 '유보라' 아파트 리뉴얼 BI / 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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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이 지난 2016년 유보라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BI를 11일 공개했다. 2006년 유보라 브랜드 첫 런칭 이후 두 번째 리뉴얼이다.

전국 10만 가구 공급에 이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반도건설은 한층 더 성장한 기업의 가치와 변화한 트렌드에 맞춰 BI를 새롭게 개편하고 ‘유보라 3.0’시대를 개막한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새로운 유보라 3.0은 ‘Best or All(당신을 위한 최고이거나 전부이거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고객의 행복을 위한 최고의 주거 공간에 생활의 모든 가치와 순간을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의 BI가 ‘U’안에 반도건설의 이니셜인 ‘b’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했다면, 신규 BI는 직사각형을 활용해 보다 미니멀하게 표현한 ‘U’심볼과 볼드한 서체의 로고타입에 세리프 포인트를 주어 삶의 엣지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고, 메인 컬러는 다크 네이비를 사용하여 품격있는 주거 프리미엄을 표현했다고 반도건설은 설명했다.

유보라의 이니셜 ‘U’는 삶의 주체인‘You’를 의미하며, 심볼의 중앙 사각형에서 양쪽으로 뻗어나가는 직사각형은 'U'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무한하게 변화하고 확장하는 집을 상징한다. 곧은 직선 이미지를 통해‘삶과 사람, 집에 대한 바른 중심’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의미하며, 3개의 직사각형이 맞닿아‘고객중심’, ‘생활중심’,‘바른중심’이라는 유보라가 추구하는 세 가지 핵심가치로 고객의 행복과 감동을 담아내는 공간의 이미지까지 형상화했다.

BI의 상징 컬러인 다크 네이비(Dark Navy)는 주거에 대한 변치 않는 가치와 품격으로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유보라의 프리미엄 라이프를 표현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BI를 통해 고객들에게 유보라가 갖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UBORA의 브랜드네임 자체에서 찾아낸 Best or All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고객(U)에게 최고 혹은 전부(Best or All)가 될 주거공간이자 그 이상의 고객만족과 감동을 선사하는 브랜드 자부심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신규 BI는 7월 분양예정인 ‘천안두정역 반도유보라’에 첫 적용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신규 입주 예정인 모든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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