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MZ세대 몰리는 홍대거리에 '스탠바이미 클럽'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14:13

7월 28일까지 홍대거리서 ‘LG 스탠바이미 클럽’ 운영
OTT·음악·웹툰 등 콘텐츠부터 사이클·게이밍 등 경험 제공

LG전자가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오픈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오픈한다.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가 특히 MZ세대로부터 인기가 높은 무선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

LG전자는 화려하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도넛 브랜드 ‘캐치볼 클럽’과 협업해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지상 2층 규모의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한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이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MZ세대를 위해 LG 스탠바이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질 무렵 여름 해변 콘셉트로 꾸민 이색 체험 공간이다.

LG전자는 이곳을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해 ▲OTT, 음악, 웹툰 등 콘텐츠 감상 ▲홈 트레이닝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게임 ▲댄스 강습 및 사진 촬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방문객들은 1층과 2층 입구에 준비된 LG 스탠바이미를 자유롭게 이동해 라운지 등에서 넷플릭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티빙, 애플TV플러스 등 국내외 OTT 서비스를 비롯해 카카오웹툰,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홈트레이닝 존에서는 LG 스탠바이미와 자전거 시뮬레이션 앱인 즈위프트(Zwift)를 연동해 실내 자전거로 사이클을 체험한다.

2층 체험존에서는 스탠바이미와 콘솔기기를 연결해 게임을 즐기거나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 앱을 통해 세로 모드에 최적화된 댄스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협업한 사진 부스에서는 촬영 후 기념사진도 제공한다.

카페에서는 캐치볼클럽의 다양한 도넛과 음료는 물론, 스탠바이미클럽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 노트, 엽서, 키링 등 전용 굿즈도 선보인다.

LG 스탠바이미는 ▲원하는 장소로 간편하게 이동해 ▲화면의 높이, 방향, 각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 콘텐츠를 즐기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와 맞아떨어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차별화된 F.U.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F.U.N 경험은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 이어 최근 부산 광안리까지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는 뉴트로(New와 Retro의 합성어) 콘셉트의 ‘금성오락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 홈플러스 채권단과 연대보증 공방…"사태 해결 소극적" 비판도 홈플러스가 채권단에 자금 지원을 요청하자,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지급보증을 거부하면서 채권단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홈플러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MBK 보증을 전제로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운용자산만 수십조원에 달하는 MBK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 업계 설명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자금 지원 요청에 대해 메리츠금융은 약 1000억 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신규 운영자금(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 다만 지원 조건으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상환 △기존 DIP(긴급운영자금) 대출과 유사한 수준의 이자율 △최대주 2 삼성전자, 반도체 '차등 성과급'에 합의 불발...비메모리 차별 vs 성과주의 성과급 지급 문제를 놓고 벌인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또 다시 결렬됐다.20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사측 경영진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며 "예정대로 내일(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 19일 22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사측은 20일 11시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결국 중노위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이 종료됐다"고 했다. 또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깝다"며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 3 ‘체질 개선’ 끝낸 SK네트웍스, 이제 ‘AI 현금화’ 단계 SK네트웍스(사업총괄 최성환, 대표이사 이호정)가 비핵심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비우기’를 끝내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사로서 숫자를 증명하는 ‘채우기’ 단계에 진입했다. 과거 상사 중심 저마진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서비스·디바이스로 이어지는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안착시키며, 시장으로부터 ‘AI 솔루션 실현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본업이 밀고 AI 투자가 끌었다20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회사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4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고, 영업이익은 102.4% 급증한 334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반등의 핵심은 본업 경쟁력 강화다. 정보통신사업부는 신규 단말기 출시와 연계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