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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 위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7 09:40

삼성물산이 설립한 고요안LAB 전경 /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설립한 고요안LAB 전경 /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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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닫기오세철기사 모아보기)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미래(來)의 아름답고(美) 편안한(安) 집’이라는 이름처럼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봄맞이 행사 등 입주고객과 래미안이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대상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 스마트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음성인식이나 웨어러블 원패스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들을 선보였다. 현재는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택배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연구하고 있다.

래미안 RAI 라이프관에서 연구한 상품들 중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은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을 시작했다. 상용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IoT 플랫폼과 방문자 얼굴인식 기능, 배송로봇 등이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 층간소음 저감기술 연구 및 실증 시설인 ‘래미안 고요安 Lab’을 개관하고, 정부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해결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과 공법 등을 빠르게 검증해 공동주택에 적용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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