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삼 베트남 전용관'은 경기인삼의 전시·홍보, 수출입, 베트남내 물류 등 유통허브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리점 운영을 통해 베트남 골목상권 진입의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은 “이번 베트남 전용관 개점식을 통해 경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베트남 뿐만 아니라 주변국으로도 판매확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경기인삼 전용관'은 경기와 경기농협의 협력사업인 2022년 경기인삼명품화사업의 수출부문 메인사업이며, 지난 5월 운영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