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대 연 3.35%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9 17:57

보통예금도 금리 인상
최고금리 적용 한도 확대

웰컴저축은행이 오는 10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35%까지 인상한다. 사진은 웰컴디지털뱅크 로고. /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오는 10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35%까지 인상한다. 사진은 웰컴디지털뱅크 로고. /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10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35%까지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이상 기준 연 0.3%포인트(p) 인상된다.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로 정기예금 가입 시 ▲12개월 이상 약정 연 3.3%(영업점 연 3.1%) ▲24개월 이상 약정 연 3.35%(영업점 연 3.15%) ▲ 36개월 이상 약정 연 3.35%(영업점 연 3.15%)로 조정된다.

'웰뱅 회전 정기예금' 금리도 연 0.3%p 인상된다. 웰뱅으로 가입 시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영업점에서 가입할 경우 연 3.1%다. 웰뱅 회전 정기예금은 1년마다 우대금리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해도 회전주기(12개월) 만큼의 약정 금리가 보장된다.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상품을 비롯해 보통예금 상품까지 적용된다. 'WELCOME PLUS 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는 기존 연 0.5%에서 연 1.5%로 1%p 인상된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본 확정금리는 연 1.5%다.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는 기존 연 0.5%에서 연 1.5%로 1%p 인상된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본 확정금리는 연 1.5%다. '웰뱅 모두페이 통장'은 최고금리 적용 한도가 기존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된다. 우대금리 충족 시 최고 연 3%가 적용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PLCC 확대·이용금액 증가로 영업수익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PLCC 확대와 우량 제휴사 확보를 통해 영업수익 성장을 이어갔다. 회원 수와 이용금액 증가에 힘입어 카드 취급고도 확대됐지만,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과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가는 한편,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31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준이다.올해 들어 카드사들이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보다 개선 2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카드결제 취급액 두 자릿수 성장…기업카드·글로벌 견인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카드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도 일시불·할부 등 결제성 취급액을 두 자릿수 늘리며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해외결제 등 본업인 결제 부문의 외형을 확대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연체율도 전년보다 낮아져 외형 성장과 건전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27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결제성 취급액은 46조8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했다. 같은 시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2억원보다 14.2% 증가했다.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분기 575억원보다 19.1% 늘었다. 전년 동기 557억원과 비교하면 3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 은행 차입·종투사 등 기관투자 중심 CP 발행 [캐피탈 조달 돋보기 (11)]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가 종합투자금융사, 은행 신탁 증 기관투자를 중심 CP/전단채 발행하고 은행 차입으로 금리 인상기에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용등급 상승으로 조달 수요처 다변화, 거래 한도 확대로 안정성도 더 강화됐다.26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키움캐피탈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조달 금리 상승으로 CP/전단채, 은행 차입 등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P/전단채의 경우 일회성 시장 수요보다 기관투자를 중심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키움캐피탈 관계자는 "조달 안정성을 고려해 은행 차입을 전략적으로 늘리고 있다"라며 "CP/전단채도 일회성 시장 수요보다는 종투사, 은행 신탁, 자산운용사 등 안정적으로 차환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