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SG닷컴, ‘2022 디지털 유통대전’ 참가…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 청사진 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15:59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코엑스서 개최…3층에 대형 전시부스 운영

SSG닷컴 부스 시뮬레이션 이미지./ 사진제공 = SSG닷컴

SSG닷컴 부스 시뮬레이션 이미지./ 사진제공 = SSG닷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SG닷컴(대표 강희석닫기강희석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물류 인프라와 통합 멤버십 등을 소개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의 미래 청사진을 일반에 알린다는 복안이다.

SSG닷컴이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2022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SSG닷컴은 행사장 3층에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존’, 첨단 물류 인프라를 소개하는 ‘선진 유통 시스템 존’, ESG 경영 활동 중심의 ‘브랜드 캠페인 존’ 등으로 꾸며진 대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브랜드 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달 첫선을 보인 ‘스마일클럽’이다. 멤버십 혜택은 물론, 온-오프라인 관계사를 아우르는 ‘신세계 유니버스’ 핵심 축으로서의 발전 방향도 제시한다.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푸드마켓’, 신선식품 품질보증제도 ‘신선보장’,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와 같은 핵심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선진 유통 시스템 존’에서는 온라인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 이마트 후방의 온라인 장보기 주문 처리 공간에 자동화 설비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인 ‘대형 PP센터’ 중심의 물류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소개한다. 시간대 지정 주간 배송 서비스 ‘쓱배송’과 ‘새벽배송’ 등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자체 배송 서비스도 살펴볼 수 있다.

‘브랜드 캠페인 존’은 친환경 배송 및 캠페인, 제품 책임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데 무게를 뒀다. 다회용 보랭가방 ‘알비백’과 디지털 명품 보증서 ‘SSG개런티’,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전시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쓱닷컴 부스를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어서 ‘#SSG닷컴’, ‘#디지털유통대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관람객 일 3백 명을 대상으로 ‘알비백’을 기념품으로 준다.

SSG닷컴 통합회원 가입 관람객을 대상으로 굿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텀블러, 라미 펜, 보조배터리, 다이어리 등 4종의 굿즈 중 한 가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 SSG닷컴과 파트너십을 맺고자 하는 관람객과 참가 기업을 위한 현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 부스에 마련된 인포데스크에서 상담을 예약하면 문의 내용에 적합한 담당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 인프라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쓱닷컴이 구상하는 ‘완성형 이커머스 모델’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제안 내용 검토를 거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놓친 DL이앤씨, 목동서 반전 노린다목동6단지는 올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서 중요한 사업지로 꼽힌다.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2 “회생 시한 한 달”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몸집 줄이기 ‘속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을 예고했던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가운데 수익성과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에 대해 영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당시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 3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기존 21.31%에서 21.43%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