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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밀양 산불 피해 복구 후원금·무료급식 지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11:39

IBK기업은행은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제공했다.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제공했다.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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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은 밀양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기업은행은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와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등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지역사회 복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산불 진화인력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피해 현장에 파견해 매끼 300여 분의 식사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30개 지역에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배치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국가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배치를 통한 무료급식 등 대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9400여회, 약 24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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