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신라면세점 손잡고 ‘간편 결제’ 서비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8:17

‘미래에셋PAY NFC 터치 결제’ 가능해져
단말기에 아이폰 대면 1~2초 만에 결제
신라면세점 개시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액세서리 부착 없이 앱 구동만으로 이용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와 제휴해 전국 신라면세점 매장에 ‘미래에셋페이(PAY)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치 결제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했다./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호텔신라(대표 이부진)와 제휴해 전국 신라면세점 매장에 ‘미래에셋페이(PAY)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치 결제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했다./사진=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HDC신라면세점(대표이사 김대중·고낙천)과 손잡고 ‘간편 결제’ 서비스를 내놨다.

미래에셋증권은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와 제휴해 전국 신라면세점 매장에 ‘미래에셋페이(PAY)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치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오프라인(Offline·실재 공간)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포공항점 등 5개 지점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미래에셋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켜고 면세점 내에 비치된 태그 단말기에 아이폰 상단을 가져다 대면 1~2초 만에 결제가 완료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페이의 신라면세점 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미래에셋페이 앱을 내려받은 뒤 결제 수단까지 등록 완료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신라면세점 ‘S.Reward 2만 포인트(약 20달러 상당·조기 마감 가능)를 지급한다.

또한, 다음 달 중 오프라인 신라면세점에서 미래에셋페이로 결제한 고객에겐 금액 구간에 따른 오프라인 전용 S.Reward 포인트를 제공하고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완화 정책에 발맞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면세점에서 미래에셋페이로 보다 좋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간편한 결제 방식으로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페이는 아이폰 전영 NFC 간편결제 서비스로, 아이폰에서 별도의 액세서리(accessory·장식품) 부착 없이 앱 구동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어도, 기존에 보유한 신용·체크 카드 등록만으로도 결제 가능하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에서 NFC 결제가 되도록 개발 중인 상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페이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입 전 서비스 이용 약관과 이벤트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2 STO 공동 인프라냐, 독자 플랫폼이냐…발행 넘어 연결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중)]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발행 인프라는 코스콤 주관의 공동 인프라를 이용하거나, 증권사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공동 인프라는 초기 투자비 절감과 표준화 연계성에 강점이 있다. 또 증권사 자체 플랫폼의 경우 기술 통제권과 운영 자율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다만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어느 방식을 선 3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사 협력 경험 축적…“발행 플랫폼 구축 속도”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3)]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발행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내년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정책 방향에 맞춰 채권과 MMF(머니마켓펀드) 등 정형증권을 토큰화한 사모 상품 발행을 검토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