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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개인연금랩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0:28

본사 전문운용인력 일임 서비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 출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6.02)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 출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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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증권사 최초로 개인연금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은 가입자의 개인연금 계좌를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문운용인력이 자산배분, 리밸런싱 등 시장상황에 맞게 최적의 대안을 찾아 대신 운용해주는 일임서비스이다.

개인연금을 직접 투자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 매번 신경 쓸 필요 없이 한 번의 가입만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유형을 제공한다. 위험자산 비중에 따라 개인연금랩 70+, 40+, 30+, 20+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의 나이, 성향, 소득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다.

또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상품변경 및 비중조절을 통해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개인연금랩 가입자는 매분기 운용현황보고서 수령을 통해 운용정보에 대해 투명하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연금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누구든지 영업점을 통해서 투자일임계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을 통한 가입은 6월 중순부터 제공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최근 연금의 투자 문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개인연금랩은 증권사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을 통해 운용하고자 하는 가입자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며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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