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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이세은, WK리그 300경기 출전 금자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13:58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 주전 미드필더 이세은 선수가 WK리그 최다인 300경기 출전 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 주전 미드필더 이세은 선수가 WK리그 최다인 300경기 출전 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사진=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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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 주전 미드필더 이세은 선수가 WK리그 최다인 300경기 출전 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현대제철은 5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 세종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 앞서, 이세은 선수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세은 선수는 지난달 28일 화천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7년 9월 4일 서울시청과의 2017 WK리그 21라운드에서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 수립 이래, 1698일 만에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분으로 환산하면 2만3000분에 달하는 기록으로, 이번에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이세은 선수는 앞으로 매 경기가 신기록이 되는 전설을 써 내려가게 된다.

또 지난 300경기에 출전하며 통산 42골 – 51도움을 기록, 최다 출전 기록 못지않은 맹활약을 하며 현대제철의 중원 사령관 역할도 도맡아 왔다. 이세은 선수는 2008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본업인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며, 위력적인 왼발을 가지고 있어 코너킥·프리킥의 전담 키커로서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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