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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투 이지현 파트장, 장애인고용촉진대회서 ‘산업포장’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0 14:35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 인정받아

이지현 넷마블엔투 파트장. 사진=넷마블

이지현 넷마블엔투 파트장.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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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대표 도기욱)이 지난 14일 열린 ‘2022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엔투의 이지현 파트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사업주와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장애인 고용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행사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이지현 파트장은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조직의 개발 역량을 발전시키고 주변 동료를 업무 내외적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통해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2019년 넷마블엔투에 입사한 후 ‘모두의마블’,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 등 주요 게임의 컨셉 원화를 맡았으며, 현재는 신작 프로젝트 ‘머지 쿵야 아일랜드’를 담당하고 있다.

이지현 파트장은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장애인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료로서 협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게임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게임문화체험관 개설, 어깨동무문고 발간,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창단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들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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