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체 액티브 ETF' 나온다…"국내·외 기업-메모리·비메모리 분야 동시 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8 14:06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12일 상장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08)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0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 그리고 메모리 분야 및 비메모리 분야를 동시에 투자하는 최초 액티브형 상품으로서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를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향후 산업전반에 지속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반도체 산업에 있어 효율적인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 기업(약 20%)과 글로벌 기업(약 80%)을 혼합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S&P Global BMI 중 ‘반도체 관련 매출액 20% 이상 또는 반도체 비즈니스’ 관련 한국 기업 10종목, 글로벌 기업 40종목을 투자한다.

액티브ETF는 운용능력에 따라 ETF 운용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적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이 제공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얼라인파트너스 "JB·BNK 지방금융지주 합병 검토해야"…양사에 공개 제안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 검토를 공개 제안했다.두 지방금융지주 간 통합만이 지방은행의 장기적 존립을 위한 시장주도형 해법이라는 주장이다. '합병론' 성사 시 총자산 234조 원의 국내 최대 단일 지방금융지주 탄생이 예상된다고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제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는 14일 여의도에서 '금융업 신규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독립이사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은행과 전략 컨설팅사를 자문기관으로 선임해 양사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해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는 공개주주서한 2 그래피, 604억 '복합' 조달...FI, 공격·방어 동시 눈길 형상기억 교정장치(SMA) 전문기업 그래피가 604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전환우선주(CPS)와 전환사채(CB) 발행이 결합된 구조로 재무완충에 대한 고심이 엿보인다. 그래피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재무적투자자(FI)들이 참여한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FI들은 리스크 관리와 성장 사이 균형점에서 베팅했다는 분석이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피는 604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중 121억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전환우선주, CPS), 483억원은 전환사채(CB)로 구성됐다. 발행가액과 전환가액 모두 1만8318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이러한 조달 전략은 성장과 재무완충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CB는 표면이자 3 노후자금 몰린 증시…변동성 확대에 660만 5060 투자자 '불안' 국내 증시의 최대 투자층으로 떠오른 50대 이상 개인투자자가 660만 명을 넘어섰다. 주식시장 내 중장년층 비중이 커지면서 은퇴·예비 은퇴세대의 자산 역시 시장 변동성 영향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급격한 시장 조정과 반복되는 가격 급변 현상이 투자자 불안을 키우고 있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개인 주식 소유자는 1,442만 명이다. 이 중 50대 이상 투자자만 665만8000여 명이다. 전체의 46%다. 주식 보유 규모는 더욱 높다. 50대 이상이 보유한 주식은 전체 개인 보유 물량의 73.2%에 달한다. 국내 증시의 핵심 개인 투자층이 중장년층으로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연금저축 해지 증가…장기자금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