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빗팩토리, ‘Loaning.ai’에 리파이낸싱 전후 비교 서비스 추가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7 10:35

총 납입이자·월 상환금 변화 한눈에

해빗팩토리 미국법인이 ‘리파이낸싱 비교 서비스’를 지난 6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해빗팩토리

해빗팩토리 미국법인이 ‘리파이낸싱 비교 서비스’를 지난 6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해빗팩토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법인(대표 이동익)이 ‘Loaning.ai’에 리파이낸싱 전후 비교 서비스를 추가한다.

해빗팩토리 미국법인(Habitfactory USA, Inc.)은 ‘리파이낸싱 비교 서비스’를 지난 6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주택 담보 대출 고객에게 빠르고 쉽게 대출상품을 제공하는 Loaning.ai 내에 해당 서비스를 추가해, 리파이낸싱 전후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고객이 현재 대출 및 리파이낸싱 정보 칸에 대출 금액, 기간, 연 이자율, 납입 완료 기간을 입력하면 리파이낸싱 전후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출을 변경할 경우 총 납입 이자와 월 상환금 변화를 한눈에 확인하고, 유리한 옵션을 직접 선택 가능한 점이 핵심이다.

Loaning.ai는 리파이낸싱 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상담 시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빠르게 찾아 추천할 계획이다.

리파이낸싱은 기존 대출의 금리·기간을 변경해 신규 대출로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변경할 때 현재 대출 대비 월 납입금과 총 납입 이자가 어떻게 변경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 금리만 비교해 보다 낮은 대출 상품으로 변경하는 경향이 있다.

Loaning.ai는 이러한 과정을 개선해, 공급자 입장이 아닌 ‘고객 입장’에서 리파이낸싱을 개선·분석·재설계했다는 차별점을 내세웠다.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겸 Habitfactory USA 총괄대표는 "단순히 리파이낸싱을 추천하는 게 아닌, 고객 관점에서 본인의 경제 상황에 맞게 금융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복잡하고 어려운 모기지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춘원號 전북은행, 기업대출 4.5%↓ 생산적금융 '엇박자'…NPL커버리지 '급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춘원 행장이 이끄는 전북은행이 올해 1분기 가계대출 확대와 기업대출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외형상 대출은 증가했지만 성장의 축이 가계에 집중된 가운데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기업대출 내부에서도 부동산·임대업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한계가 드러난 모습이다.여기에 비이자이익 적자 전환과 건전성 지표 악화까지 겹치며 실적 전반에서 부담 요인이 커졌다는 평가다.가계 늘고 기업 줄어든 여신 구조 엇박자전북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18조9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총량 기준으로는 완만한 2 DQN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꼴찌 탈출'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수년간 이어진 4대 금융그룹의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순위가 올해 1분기 뒤바뀌었다. 우리금융이 지난해 동양·ABL생명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하나금융을 크게 앞선 것이다.순익 규모에서는 아직 차이가 크지만,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나금융은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가 20%를 넘지 못하며 여전히 은행 중심의 순익 구조를 이어갔다.KB금융과 신한지주의 경우 보험 계열사 실적이 부진, 증권 계열사가 이를 상쇄하는 구조를 보였다. 증권이 견인, 보험은 '발목'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우리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기여도는 28.8%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8.8%p 상승했다.우리 3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이익 64% 성장 '기염'···과제는 'ROE·연체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 조달비용 감축을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유지했다.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출자산 확대 기조를 유지했고, 지난해보다 자산 리밸런싱에 더욱 공을 들였다.다만 기업여신 확대로 RWA(위험가중자산) 증가,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한 점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수익성 지표 후퇴는 개선 점으로 지적된다. CET1비율 11.99%···성장 기조에 자본비율 소폭 후퇴iM금융의 2026년 1분기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1.99%로 전년 동기 대비 0.0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BIS비율도 0.24%p 하락하며 14.60%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12%를 돌파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